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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작전 중 테라스 '와르르' 미국 보안관들 추락

2026.08.20 오전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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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보안관들이 성범죄자를 붙잡으려다 테라스가 무너져 일제히 추락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23명이 숨졌습니다.

지구촌 사건 사고 소식을 신웅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중무장한 보안관들이 모여 성범죄 용의자를 체포하려는 순간.

2층 테라스가 무너집니다.

9명이 속수무책으로 떨어지면서 다쳤는데 이 아찔한 순간이 동료의 보디캠에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브라질 남부 이피랑가에서 환자들을 이송하던 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23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시간 19일 오전 3시 반쯤 왕복 2차로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이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소형 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버스에 타고 있던 환자와 보호자들이며 트럭 운전자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허드슨 테이셰이라 / 브라질 파라나 주 안전부 장관 : 현장에서 모두 23명이 사망했는데 여성 13명, 남성 8명, 어린이 2명입니다.]

케냐 북부 삼부루 카운티에서 현지 시간 19일 조종사와 승객 등 7명이 탄 관광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가 모두 사망했습니다.

에콰도르 정보기관 수장인 미켈레 센시 콘투지 국장과 그의 부인도 숨졌습니다.


케냐에서는 관광 산업 발달과 함께 최근 헬기 추락이 잦은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웅진입니다.

영상편집 김민경 화면제공 케냐 적십자사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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