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미훈련 축소 지시"...韓 향한 누적된 불만 표출? [Y녹취록]

Y녹취록 2026.08.18 오전 09:19
AD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한미연합훈련에 대해서 짧게 짚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대폭 축소를 지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죠. 다음 날에는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응답이 있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우리 한국을 향해서는 이란에 대한 도움을 요청을 거절했다면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지금 한미관계 괜찮은 걸까요?

◆박성민> 솔직히 말씀드리면한미훈련을 축소하겠다고 얘기를 한 게 시점 자체가 당일 오전에 이런 얘기를 한 거잖아요. 그런 부분은 우리나라에 대한 예의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적절한 처사도 아니었다고 보고요. 다만 파악해야 할 두 가지 배경이 있는데 첫 번째는 북미대화가 있을 가능성이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왜냐하면 북한 측에서 한미훈련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봤을 때도 북한에 계속 우호적인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의도가 우리나라에는 사실상 외교적으로 안보적으로 어느 정도 결례를 범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과 별개로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는 북미대화를 재개하기 위함인가라는 생각이 들고 또 한 가지는 우리나라를 향한 누적된 불만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보다 정확하게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를 정치적으로 외교적으로 풀어낼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앵커> 강전애 대변인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강전애>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서 이재명 정부가 너무 유하게 대하고 있는 것, 이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안 할 수 없는 것이죠. 미국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과거 통일부 정동영 장관의 발언으로 인해서 미국이 가지고 있는 대북정보에 대해서 대한민국으로 제공받는 것이 일부 제한되지 않았습니까? 그것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야당 그리고 국민들께서 문제제기를 하니까 민주당 입장에서는 정부에서는 과거부터 있었던 일이다. 괜찮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죠. 많은 국민들께서 진보진영에서 정권을 잡았을 때 미국과의 관계 그리고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서 우려를 하시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터지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너무 무사안일한 상황에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것이죠. 이란과의 관계에 있어서 도와달라고 했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화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거절했었던 부분들. 여기에 대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노골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데 조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는 우리 대한민국에 대해서는 예의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이런 것들이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기까지는 굉장히 쌓여왔던 것들이 많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거든요. 11월 중간선거, 트럼프 개인으로서도 중요한 정치적인 이벤트들이 있겠습니다마는 그런 것들을 넘어서서 미국과의 관계, 북한과의 관계를 정리해야 되는 것이 정부의 책임인데 국방부 장관, 통일부 장관 그리고 대통령의 발언들. 이런 것들이 전체적으로 총체적으로 난국인 상황이 아닌가. 여기에 대해서 정부에서 분명히 책임감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담 발췌 : 김서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40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44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