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오늘(20일) 의원총회에서 경북 상주·문경을 지역구로 둔 3선 임이자 의원을 새 정책위의장으로 추인했습니다.
정책위의장직은 지난 6월 10일, 직전 정책위원장을 맡았던 정점식 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된 이후 두 달 넘게 공석 상태였습니다.
임기 1년의 정책위의장은 대표, 원내대표와 함께 당연직 최고위원으로 분류되고, 당무 의결기구인 최고위원회의 의결권을 갖습니다.
정책위 부의장에는 재선 박수영·김미애·김은혜 의원이 임명됐고 신임 원내부대표엔 초선 이상휘·곽규택 의원이, 기존 김대식·박충권 의원 대신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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