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어렵게 만들어낸 성장의 힘을 바탕으로 이제 국정의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며, 성장을 국민의 삶과 기회로 연결해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29일) SNS에, 산업의 대도약과 국민의 재도약이 함께 가야 하고, 성장으로 새롭게 생긴 국가의 여력을 국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으로 바꿔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특히 분배와 성장은 대립하지 않는다며 첨단산업의 성장이 기업의 이익과 일자리를 만들고 국가의 재정 여력을 키우면, 그 여력을 다시 국민의 역량과 기회에 투자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가을엔 경제의 되살아난 힘이 지표와 숫자에 머물지 않고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자리와 소득, 집과 장바구니, 배움과 도전의 기회 속에 깊숙이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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