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는 다음 달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통령 경호 안전대책 위원회'를 열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대통령경호처와 대책위 소속 15개 관계기관 위원들이 회의에 참석해, 정상회의 전반의 경호안전활동 계획과 테러 대비책, 수도권·특정 지역 경비와 교통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황인권 경호처장은 이번 정상회의가 우리의 외교적 위상과 K-경호의 역량을 보여주는 중요한 다자 간 국제회의라며, 입체적이고 복합적인 경호안전대책을 완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열리는 건, 한국과 중앙아시아와의 협의체가 정상급으로 격상된 이후 처음이고, 5개국 정상과 대표단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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