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경태 "결코 추행 안 해...경찰에 증거 제출"

2026.09.02 오후 02:45
무소속 장경태 의원은 자신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결코 추행한 사실이 없다며, 경찰에 관련 증거를 제출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장 의원은 오늘(2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재작년 회식 다음 날 동석자들과 고소인의 SNS 대화방을 보면 고소인은 남자친구에 대한 공포가 가득하다며, 그날의 실체가 데이트폭력이라는 것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안을 권력형 성범죄라고 주장하는데 다른 의원실 직원에 대한 인사권이 없고 당시 회식비도 똑같이 나눴다면서, 앞으로도 진실을 밝히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재작년 10월 술자리 도중 여성 비서관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장 의원은 해당 여성을 무고죄로 맞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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