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국방장관 후보자 검증, 안보만큼 엄중해야"

2026.09.08 오후 02:16
더불어민주당은 국방부 장관 후보자 검증은 군인의 명예를 존중하고 안보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오늘(8일) 논평에서 국방부 장관 후보자 검증은 안보의 무게만큼이나 엄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강신철 후보자를 향해 쏟아지는 정치공세는 가볍기 그지없다며, 사실관계에 기초한 지적은 경청하고,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무책임한 공세에는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 안보는 전작권 전환과 사관학교 통합, 호르무즈 해협 파병 등 중요한 현안들에 둘러싸여 있다면서 도덕성 검증과 더불어 이 엄중한 과제들을 완수할 안보 역량이 있는지 묻는 것이 국회의 책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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