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동훈 "검찰에서 자료 안 받아...김민석 허위사실 유포 형사조치"

2026.09.09 오전 10:46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캐비닛 유출'을 언급하며 검찰 내에 자신의 협력자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형사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9일) SNS에 검찰로부터 자료 비슷한 것도 받은 적이 없다며 김 대표의 근거 없는 거짓말에 엄정한 책임을 묻겠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물타기를 한다고 민주당의 '오빠' '독약 로비' 팩트가 사라지지는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또 다른 SNS 글에선, '오빠'를 강조하는 건 김 후보자 의혹의 본질을 흐릴 수 있다는 어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말에, '오빠'는 특혜와 불공정의 본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빠'라고 부르는 공직자가 '여동생' 브로커에게 한몫 챙기게 해주려고 국민이 준 권력을 남용해 부정한 로비를 한 것이 이번 의혹의 본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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