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한반도 전쟁 상태를 종식시키는 평화협정이 체결돼야 한다며, 전쟁의 당사국들이 모여서 전쟁에 종지부를 찍고 지속 가능한 평화체제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장관은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린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개막식 축사에서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것은 정의로운 평화를 이 땅에 세우는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 땅에 평화와 화해의 온기가 다시 찾아오도록 끊임없이 움직여야 한다며 교회에 기도와 연대, 실천으로 함께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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