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현지에서 실종된 우리 국민 수색과 구조 작업을 진행해 온 해외긴급구호대가 10일 동안의 임무를 마치고 오는 11일 철수합니다.
외교부는 긴급구호대 1진이 예정대로 오는 11일 군 수송기를 통해 국내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 국민 수색 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해외긴급구호대 2진 파견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합동신속대응팀과 주네팔대사관은 계속해서 네팔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연락 두절된 우리 국민의 가족 지원 등 필요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는 또, 구호대 복귀를 위해 투입되는 군 수송기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기부한 담요와 텐트 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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