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한동훈, 무책임한 정치공세·고소로 국면 호도"

2026.09.10 오후 06:28
더불어민주당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또다시 무책임한 정치공세와 고소로 국면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오늘(10일) 논평에서 한 의원이 김민석 대표를 경찰에 고소했다며, 떳떳하다면 수사자료와 녹취의 출처와 조력자를 밝히면 될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공익 제보라는 말이 근거 없는 의혹 제기의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며, 자신의 주장을 비판했다고 상대방을 고소하는 행태는 비열한 정치검사의 정치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검사 시절 버릇대로 고소와 수사를 정치적 무기로 휘두르면 무서워할 것이라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라며, 고소장을 들고 경찰서를 찾을 것이 아니라, 무책임한 캐비닛 정치에 대해 사과하고 자수하러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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