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민석 "진보연대 실현해야...'교섭단체 15석 완화' 공감대"

2026.09.16 오전 09:23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범진보 세력 연대를 위해 현재 20석인 국회 교섭단체 구성 기준을 15석으로 낮추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6일) 당 공식 유튜브 채널'민주당TV'에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문제를 보면서 취약한 진보 세력의 현실을 보게 됐다며, 진보 정치 세력의 맏형으로서 연대 방안을 제시하고 실현해야 하는 단계에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교섭단체 요건 완화와 합리적 선거제, 결선 투표제, 경쟁력 단일화 등 4대 방안을 제시하며, 교섭단체 요건은 15석으로 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데 진보 정당들도 공감하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최근 하락세를 보이는 당정 지지율 제고 방안에 대해선 인사와 부동산 정책 등 국정에 대한 국민 여론이 호전돼야 한다면서, 내부 단합과 동시에 진보·보수 세력이 원하는 것들도 함께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