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는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진솔하게 의견을 밝히고 충실하게 답변함으로써 국정 신뢰를 한층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6일) 대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며,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방향을 국민께 소상히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자회견을 앞두고 일각에서 민주당이 특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유언비어와 사실과 다른 일부 기사가 퍼지고 있다면서, 당은 대통령 기자회견과 관련해 어떤 내용도 전달하지 않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기자회견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모범 답안을 운운하며 대통령과 국민 사이 소통의 장을 정쟁으로 몰고 가고 있다며 정략적인 음모론을 중단하고 대통령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차분히 지켜보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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