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김승원 임명 강행? '제2의 조국 사태' 예고"

2026.09.16 오전 11:29
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당연히 부적격이라며, 장관 임명은 정권 몰락의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오늘(16일) 논평에서 오만한 변명과 뻔뻔한 방탄으로 얼룩진 부적격 후보자의 임명 강행은 정권의 파국을 부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정권 몰락을 자초한 '조국 사태'의 판박이라며, 임명 강행 시 '제2의 조국 사태'가 불러올 국민 저항과 정권 몰락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법사위 야당 간사 박형수 의원은 MBC라디오에서, 임명할 경우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김 후보자가 여전히 공소취소 모임 대표할 때의 생각을 가진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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