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프랑스 공군이 3년 만에 청주기지에서 연합공중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공군은 지난 15일부터 오늘까지 진행된 연합훈련에서 F-35A 스텔스 전투기를 비롯한 전투기를 동원했고, 프랑스 항공우주군은 라팔 전투기 등을 투입해 전술 훈련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국의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도 투입해 상대국 항공기에 직접 연료를 공급하는 등 장거리 전개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앞서 한국과 프랑스는 올해 수교 14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국방·안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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