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오늘(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한반도의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전환하는 논의를 통해 북핵 능력 고도화를 중단하는 실효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 이행과, 한반도 전쟁 종식 및 평화체제 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북미 관계와 관련해서는 김여정 노동당 부장 등이 미국의 '대조선 적대정책 철회'를 주장하면서도 북미 정상의 친분을 강조한 것에 대해, 북미대화 재개의 조건을 시사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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