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오늘 중동부 전선 최전방 육군 제7사단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명절에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먼저 GOP 대대 지휘통제실에서 현행 작전상황을 보고받고 무엇보다 대비태세에서 승리해야 한다며 적에게는 거칠고, 가차 없고, 치명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고의 국방정책은 최고의 상황조치라며 적이 도발하거나 침범하면 장관이 옆에서 명령했다고 생각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앞서 강 장관은 어제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가 발생한 서부전선 육군 제25사단 최전방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로하고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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