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조사가 지연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25일) 유튜브 방송에 나와 북한이 매설한 것이든, 홍수 때 떠내려온 것이든, 대통령이 입장을 내야 하는데, 김정은 눈치 보기 바쁘다고 비난했습니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도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이 큰 만큼 상응하는 최고 수준의 대응이 필요하다며 즉각적이고 철저한 조사를 강조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페이스북에 북한 소행이 확실시되는 지뢰로 우리 군인의 발목이 잘렸는데 제대로 된 대응은커녕 조사마저 추석 이후로 미뤘다고 적었습니다.
군 장성 출신인 한기호 의원은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시간을 끌고 있는 국방부는 국민의 지탄을 받아야 한다며 국방부 장관을 비난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