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북한 포로송환과 관련한 논평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비공개 합의에도 불구하고 북한군 포로 송환 사실을 전 세계에 공개한 것은 양국 간 신뢰를 저버린 처사이자 국가안보 측면에서도 위험한 행동이라고 유감을 표했습니다.
이어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송환된 두 사람의 신변을 철저히 보호하는 일이라며 우크라이나 측에 공개 경위 설명을 요구하며 당사자들의 안전을 위한 후속 조치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는 북한군 포로 송환을 자화자찬하거나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며 국민의힘은 이 사안을 정쟁으로 확대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또 보호 대상자의 신상 등 근거 없는 의혹 제기를 자제하고, 당사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에 적극 협조하라며 민주당은 정부가 빈틈없는 신변 보호와 책임 있는 외교적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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