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늘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계룡대 활주로에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자주국방 실현, 대체불가 국군'을 주제로 한 오늘 기념식에는 국군이 보유한 무기체계와 핵심장비 46종류, 70여 대가 등장했습니다.
탄두 중량 8톤에 달하는 '현무-5'와 국산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Ⅱ', 그리고 다연장로켓 '천무' 등 국산 첨단 무기들이 등장했습니다.
또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개발한 레이저 대공무기 '천광' 시연도 진행되고, 인공지능에 기반한 군집 무인기, 대드론 요격무인기 등 첨단 장비들도 소개됐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북한군 귀순자 유도 작전 당시 최초 청음 청취로 완전작전에 기여한 육군 안태성 상병이 모범장병으로 선정됐고, 육사 지휘관 생도인 양준서 생도가 모범 생도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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