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통일부, '북 지뢰' 최종 판단에 "평화 선순환 노력 계속"

2026.10.06 오전 11:21
통일부는 우리 군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매설 지뢰라고 최종 판단한 데 대해, 한반도에서 적대와 대결의 악순환을 끊고 평화와 번영의 선순환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6일) 기자들과 만나 국방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강 대 강' 대치가 아니라 '선 대 선' 소통을 통한 근본적 평화 해법을 마련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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