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부산 현장시찰에 불참한 국민의힘을 향해 깊은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민주당 문체위원들은 오늘(15일) 보도자료에서,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점검은 위원회가 의결한 공식 의사일정으로, 정치적 논쟁을 이유로 영화계 현장을 외면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영화인의 목소리를 듣고 우리 영화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것이 국회의 역할이라며, 민주당은 예정된 현장시찰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 등을 이유로 부산 현장 시찰에 불참하는 대신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서울시와 정부가 갈등을 빚고 있는 종묘 일대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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