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 대통령, 미한재계회의 위원장 접견..."양방향 투자 활발해져야"

2026.10.15 오후 06:50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5일) 청와대에서 에반 그린버그 미한재계회의 위원장을 만나 한미 통상관계와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한미 양국이 굳건한 안보동맹을 바탕으로 경제와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속 가능한 경제협력을 위해 양방향 투자가 활발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며 우리 기업의 대미투자와 함께 미국 기업들의 한국 투자도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새로운 투자와 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한재계회의가 미국 정부와 의회, 경제계에 한미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적극 알리고 한미관계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는 그린버그 위원장이 한국과 미국의 대표적 민간 경제협력 채널인 미한재계회의 9대 위원장으로서, 부친은 한국전쟁에도 참전해 부자가 대를 이어 한국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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