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 오늘부터 서해 상에서 공군, 미 해군 등과 함께 대규모 연합·합동 해상기동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연합·합동 해상작전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훈련에는 7천6백 톤급 이지스구축함인 '서애류성룡함'과 4천4백 톤급 구축함 '강감찬함' 등을 비롯한 수상함 20여 척과 우리 군과 미 해군의 해상초계기, 공군 전투기 등이 참가합니다.
한미 연합 전력은 해상기동훈련, 함포 실사격, 대잠수함전 등을 진행하고 적의 다양한 도발 상황의 대응 능력을 키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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