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0일) 영문 논평에서 현재 진행 중인 한미·미일 연합군사훈련을 적대국들의 악의적인 군사적 대결 책동이라고 비난하며, 핵무력 강화의 정당성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통신은 한국군이 주도하고 주한미군 전력이 일부 참여하는 '호국훈련'을 언급하며 한국군이 침략적이고 도발적인 성격을 숨기지 않았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미일 연합훈련 '킨소드'를 두고는 한국과 일본이 미국의 배후 조종 아래 '대리전'의 최전선에 나서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통신은 북한의 필수적이고 자위적인 노력의 타당성과 정당성을 뚜렷이 부각해주고 있다며 적대국들의 무력 과시에 대응해 강력한 힘에 기초한 '강 대 강' 원칙이 적용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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