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에 파견 중인 한빛부대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평화유지군 기지 '스마트캠프'가 들어섰습니다.
육군과 한빛부대는 현지시간으로 20일 남수단 종글레이주 보르에 위치한 한빛부대 주둔지에서 유엔 평화유지군 기지 최초로 스마트캠프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스마트캠프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경계와 감시, 통신 등 기지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연결한 시스템입니다.
한빛부대는 유엔 평화유지군 소속으로 지난 2013년부터 남수단에 파견돼 도로 및 활주로 유지·보수 등 사회 기반시설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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