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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반박한 이 대통령에..."제미나이 할애비를 데려와도..."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10.21 오후 04:17
김지용 중수청장이 정치적 중립성 훼손이라는 비판 속에 어제 국무회의에 참석했죠.

야권에선 중수청 아닌 하수청이 될 거라는 비판도 나왔는데, 어제 회의 장면 보고 오시죠.

[제45회 국무회의 : 공소청장 인사말 한 번 하시죠.]

[한성숙 / 국무총리 : 아 그럴까요. 네 공소청...]

[제45회 국무회의 : 아, 중수청장님. (웃음)]

[김지용 / 중수청장 : 중대범죄수사청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검찰 개혁을 완수 하고…]

[이재명 / 대통령(제45회 국무회의) : 중대범죄에 대해서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일체의 성역 없이 수사력을 총동원해서…]

야권에선 수사기관 장의 국무회의 참석은 전 정부에서 전례가 없다며 반발했습니다.

정치인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 말씀을 받아적는 중수청장을 보면, 수사의 정치화 청산은커녕 '정치가 수사화 될 판'이라는 겁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제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중수청장 등의 국무회의 배석 불가론은 위헌적 억지이자 궤변이라고 말했는데요,

한동훈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제미나이 할애비를 데려와도 수사지휘, 기소지휘 하면 안 된다”며“중수청을 하수청, 공소청을 공작청으로 만들지 말고 정신 차리시라”는 글을 올려 맞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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