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힘, 남북 군사회담 제안에 "대화 구걸 눈물겨워"

2026.10.24 오전 11:26
국민의힘은 정부가 북한에 남북 군사회담 개최를 거듭 제안한 것에 대해 '저자세 굴종'의 대화 구걸이 눈물겹다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24일) SNS를 통해 '자작 광대극'이나 '천성적 바보'라는 막말을 쏟아내는 북한과 도대체 무슨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냐며, 북한 요구만 다 들어줄 회담이라면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북한은 우리 장병의 목숨을 위협하는데 정부의 대북 유화정책은 도대체 무엇을 바꿨느냐고 반문하며, 굴종으로 돌아온 건 지뢰와 협박, 조롱이었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안보는 정권의 이념 실험장이 아니고 국민의 생명은 대북 유화정책의 성패를 시험하는 도박판의 판돈도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