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오세훈, 무죄 환호보다 한강버스 의혹부터"

2026.10.25 오전 10:16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여론조사 대납 무죄 판결로 환호할 때가 아니라 연일 새롭게 드러나는 '한강버스 의혹'부터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손명수 대변인은 오늘(25일) 논평에서 선박 제조사 선정 과정에서의 조작 의혹에 이어 서울시 내부에서조차 품질 미흡 등 총체적 부실로 평가한 문건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시민 안전보다 시장의 치적을 앞세웠다는 게 서울시의 내부 평가라며, 오 시장은 모르쇠로만 일관하지 말고 한강버스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부실을 알고도 강행한 이유를 낱낱이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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