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당 일각의 즉각 탄핵 요구에 무리한 추진보다는 성과를 내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게 합리적이라며 '선 국정조사' 추진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신현영 대변인은 오늘(25일) 기자들과 만나 국정감사 이후에 어떤 타임라인을 가지고 국정조사를 진행할지 원내와 상의하며 추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모든 방안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검토하되, 국민께서 대법원장의 부적절함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하도록 해야 한다며 국정조사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신 대변인은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과 관련해서도 11월에 본회의가 여러 차례 진행될 거라며, 조 대법원장에 대한 문제와 함께 따박 따박, 당과 원내가 잘 소통해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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