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현 "정청래 비자 지연 루비오에 문제 제기할 것"

2026.10.27 오후 01:34
조현 외교부 장관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 문제와 관련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의 면담에서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여당 간사인 홍기원 민주당 의원이 장관 명의로 미국 측에 재발 방지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내자고 제안하자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오는 29일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에 가는 길에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면담할 예정이라며 그때도 문제 제기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와 관련해 신상 발언을 통해 비자가 거부된 것이 아니라 '심사 중인 상태'라며 미국 행정 당국에 굉장히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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