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무죄 판결 이후 보폭을 넓히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
재판 때 찾아와준 의원들을 공관으로 초대해 만찬을 이어가는데요.
어제는 누가 참석했을까요?
오늘은 국민의힘 권영진 박수민 의원 등 5명이 참석하고요, 어젯밤엔 윤상현 김석기 조은희 의원, 또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도 왔는데, 이 의원은 삼행시를 헌정했다고 합니다.
오뚝이처럼 세파를 이겨내니 훈풍을 분다.
그런데 삼행시를 건넨 또 한 사람이 있습니다.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불도장도 나왔고요. 회도 나왔고요. 맛있게. 아주 화기애애했습니다. 저도 건배사 했습니다. (뭐라고 하셨어요?) 저는 '비행기'라고 했어요. (제가 그럼 운을 띄워드릴 테니까 한번 얘기해 주세요. 비!)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행!)'행'동하면 (기!) '기'적이 일어난다. (너무 아부하신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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