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토위 소위,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위헌 논란 쟁점"

2026.10.28 오후 05:01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소위원회에서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시하는 행정수도특별법을 논의하며 공청회 이후 멈춰있던 법안 심사를 재개했습니다.

오늘(28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범여권 위원들은 국민적 논의가 충분히 이뤄진 만큼 조속히 심사를 진행하자는 입장이었지만, 국민의힘 위원들은 논의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고 더불어민주당 간사 복기왕 의원은 전했습니다.

복 의원은 위헌 논란을 피할 수 있는지가 법안의 가장 큰 쟁점이라며, 설득과 이해의 과정을 거쳐 최대한 여야 합의로 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음 달 11일 소위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을 온종일 집중적으로 논의해, 올해 안에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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