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KF-21, 미군과 첫 편대비행...U-2·F-35와 호흡 맞춰

2026.10.30 오전 08:28
국내 기술로 개발한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미 공군 전력과 첫 편대비행에 나섰습니다.

군 관계자는 제16전투비행단 예하 제156전투비행대대 소속 KF-21 전투기가 지난 23일 서해 상공에서 한미 연합 공중전력과 편대비행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공군에선 제5정찰비행대대 소속 U-2 고공전략정찰기를 비롯해 F-35 등이 참가했고, 한국 공군에선 KF-21 전투기와 F-35 등 전투기가 참가했습니다.

KF-21 전투기가 미 공군 전력과 편대비행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9월 KF-21 양산 1호기가 공군 제16전투비행단에 도입된 것을 시작으로 순차 도입되고 있으며, 내년 중·후반쯤부터 작전 배치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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