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동혁 "연임 도전, 필요하면 책임 피할 생각 없어"

2026.11.01 오후 05:19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연임 도전과 관련해, 필요하다면 책임을 피할 생각이 없다면서 모든 건 당원과 국민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일) 언론사 인터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띄운 보수 통합론에 대해 적절한 때 필요한 범위 내 추진하겠다면서도 무소속 한동훈 의원 복당 문제는 거론할 시점도, 조건도 마련되지 않았다며 일축했습니다.

또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 만남을 소개하며, 박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 시스템 붕괴를 막기 위해 총선에서 좋은 인재들을 채워 승리하고, 정권 탈환을 이뤄내야 한다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선거제도 개혁에 끝까지 결과를 만들어 달라 당부했다며, 만일 부정이나 조작이 확인되면 서울시장 선거라도 승패와 상관없이 재선거로 이어져야 한다는 입장도 유지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여권 지지율로만 보면 국민은 이미 이 대통령을 '심리적 탄핵' 한 거로 보인다며, 본인의 공소취소를 위해 대법원장 국정조사, 나아가 탄핵까지 운운하는 건 국민을 무시하는 거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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