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장동혁 "시정연설서 자화자찬? 정권종말 선언될 것...내일 5대 예산안 직접 발표"

2026.11.02 오전 09:01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번 시정연설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국민이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한다면서, 민생 폭정을 사죄하고 정책 전환을 약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일) 최고위 회의에서 이번에도 자화자찬하고 국민을 돼지 취급하면 시정 연설이 정권 종말 선언이 될 거라며 이같이 밝힌 뒤, 연설에 부동산과 주가 폭락부터, 한미동맹 파탄에 대한 답을 내놔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당 차원에서 정부의 100대 문제 사업을 파헤치고 이미 30조 원 규모 예산 삭감을 요구했고 미래대응기금 여유 자금 104조 원도 국채 상환에 써야 한다면서, 내일 직접 국민의 삶을 해결할 수 있는 5대 예산안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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