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딸의 애플리케이션 대리 제작 의혹에 대해 침묵하며 회피하고 있다며, 스펙 조작 의혹에 대해 법적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계원 대변인은 오늘(3일) 국회 브리핑에서 한 의원 딸은 자신이 제작하고 판매했다는 봉사 연결 앱 '미트 스터디 버디'로 서울시장상 등을 받았지만, 앱 정보 사이트에 남은 개발자와 제공자 명의는 이모인 진 모 씨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결국, 이모 명의의 앱을 본인 창작물로 둔갑시켜 표창을 가로챈 조작범죄가 아니냐며, 한 의원이 침묵과 관련 증거 지우기를 멈추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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