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지원, 김민석·정청래 충돌에 "미리 소통했어야"

2026.11.04 오전 11:54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신천지 의혹 제기에 대한 김민석 대표의 사과 이후 당 내홍이 격화한 배경으로, 김 대표의 소통 부족을 지적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4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김 대표가 정청래 전 대표에게 사전에 미안하다, 확대 해석한 점이 있는데 전당대회에 지장을 줬다면 사과하겠다고 소통했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대표를 향해서도 의원총회에서 김 대표가 울먹이면서 사과했으면 충분하다면서, 과유불급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살리기 위해서는 피해를 보더라도 선당후사의 입장을 가져야 한다며, 벼룩 잡자고 초가삼간 태울 수 없고 여기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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