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윤 선거법 2심 당선 무효형에 "당연한 판단"

2026.11.04 오후 03:20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혐의 관련 재판 2심에서도 당선 무효형이 선고된 것을 두고, 거짓말로 국민의 선택을 농락한 선거범죄에 대한 당연한 판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4일) 서면브리핑에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인정된 윤 전 대통령의 거짓말들은 유권자의 자유로운 판단을 왜곡한 중대한 선거범죄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그 거짓말을 감싸며 선거를 치렀고, 그렇게 시작된 윤석열 정권이 내란까지 벌이는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한배를 탔다며, 이제는 책임질 차례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더는 버틸 명분이 없다며, 즉각 국민 앞에 사죄하고 보전받은 선거비용 397억 원을 당장 반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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