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이용철 현 방위사업청 청장을 전격 지명했습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오늘(6일)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청와대는 민변 출신이자 참여정부 시절 민정비서관·법무비서관을 역임한 이 후보자가 새로운 형사법 체계를 조속히 안착시킬 거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임 실장을 임명하면서 공석이 된 국세청장 후보자에는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지명했습니다.
아울러, 최근 사의를 표명한 홍익표 정무수석 후임에는 친노이자 친문 인사인 부산지역 재선 출신의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이 내정됐습니다.
청와대는 최 내정자가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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