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11번째 우승을 노리는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코리아오픈 8강에 올랐습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16강전에서 말레이시아의 레차나를 36분 만에 2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올 시즌 왕즈이에게 단 한 번 패한 것을 제외하고 52연승을 내달렸습니다.
안세영의 올해 성적은 69전 68승 1패로, 승률은 무려 98.55%에 달합니다.
올 시즌 10승을 거둔 안세영은 국내 유일의 월드 투어 대회인 이번 코리아오픈에서 11승을 노립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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