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오세훈, '한동훈 복당론'에 "당내 공감대 전제돼야"

2026.11.06 오후 04:47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과 보수진영 통합 문제에 대해, 당내 대다수 구성원의 공감대 형성이 전제될 때 갈등이 최소화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6일) 국회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한 의원 복당은 먼저 분위기가 성숙하는 것이 중요하고 유리그릇 다루듯이 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또 당내 갈등과 분열이 최소화될 수 있는 전제조건이 무엇인지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많은 의원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고 경청의 과정을 충분히 갖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 시장은 장동혁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에서의 승리를 위해서는 당이 통합과 화합의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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