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 강행 추진에 반발하며 국회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6일) '이재명 재판취소 악법 강행 처리 국민규탄대회'에서 이번 특검법은 죄를 지어도 대통령만 되면 죄가 사라지게 만드는 법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스스로 자신의 죄를 모두 지우기 전에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특검법은 진실조작과 언어조작, 역사조작의 3대 조작 특검이라며, 공소취소는 탄핵의 길이고 하야의 길이며 정권 퇴진의 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집회에 이어 내일(7일)도 경복궁역 앞에서 국민 규탄대회를 열어 공세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 오는 9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여는 등 투쟁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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