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금융시장안정 긴급 간담회..."적극적 조치 필요" [현장영상+]

2026.11.06 오후 06:23
[앵커]
더불어민주당은 미국 중간선거 결과 등의 영향으로 코스피가 급락하자, 금융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당 지도부는 물론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장 등도 참석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용우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오늘 투자자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했고요. 오늘 참석자는 아까 확인하신 바와 같고 오늘 당에서 정부에 긴급 요청해서 만들어진 간담회 자리였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최근에 미국발 여러 가지 증시 불안정성들이 확인되고 또 투자자들의 여러 피해가 많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에서 정부도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지만 당정이 이 문제에 대해서 신속하고 긴밀하게 대책 마련을 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차원에서 오늘 급하게 간담회를 요청드렸고요. 경제부총리 포함해서 금융위원장, 금감원장 함께 참석을 했습니다.

오늘 일단 첫 번째로는 정부의 대책 방안, 이미 보도자료로 나가기도 했는데 그 대책 방안에 대해서 설명을 좀 들었고요. 또 구체적인 시장 동향이나 미국 상황까지도 구체적으로 보고받았습니다. 그리고 관련 상황에 대해서 국내 증시, 금융시장 안정이라든지 또 투자자 보호를 위한 여러 다양한 대책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고요.

오늘은 긴급하게 잡힌 간담회이기 때문에 어떤 구체적인 대책이나 이런 부분들을 확정하기보다는 다양한 방안들에 대한 의견 교환을 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정부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일단 수급과 관련해서는 담보비율 유지 의무 3개월 면제, 11월 9일부터 시작되는 이 부분들에 대한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또 자본시장 활성화라든지 구조적인 문제, 우리 한국 증시의 불안정성들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구조적인 대책 문제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의견들을 교환을 했습니다.

향후에도 주말 경과하면서 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당정간에 긴밀한 협의나 이와 같은 대책 논의를 할 수 있는 자리들을 가져가지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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