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환율 급등세와 관련해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외환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상황변동에 신속하게 대처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해외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면 우리가 바로 영향을 받는 등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그러나 "환율문제가 수출에는 발전동인이 될 수 있다면서 어려움 극복에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3월 위기설은 "일본계 차입금이 20억 달러에 불과하고 일본의 채권과 주식 투자규모가 외국인 전체 투자액의 0.6%와 2%에 그쳐 근거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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