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노동생산성이 3분기 연속 감소했습니다.
노동생산성이 3분기 연속 줄어들기는 지난 2001년 1분기 이후 처음입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올 2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을 분석한 결과, 2분기 노동생산성 지수는 122.7로서 지난해 2분기에 비해 2.7%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이 같은 노동생산성 하락은 민간부문의 소비, 투자, 수출부진이 계속되며 제조업 산출량이 노동투입량보다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올해 1분기와 비교할 때 노동생산성은 9.1% 증가해, 지난해 4분기 저점을 기록한 이후 점차 개선되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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