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애플의 태블릿 PC 아이패드에 대항해 만든 '갤럭시탭'이, 오늘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 행사를 가진데 이어 다음 주부터 판매에 들어갑니다.
'갤럭시탭'은 아이패드보다 작은 7인치 크기로 주머니속에 넣고 다닐 수 있으며, 이동 중에 인터넷은 물론 음성과 영상통화도 가능한 다목적 전자기기입니다.
특히 DMB 수신이 가능해 TV를 시청할 수 있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게임과 영화 감상은 물론 차량용 내비게이션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신종균 사장은 갤럭시탭이 이미 유럽과 동남아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향후 전세계 160여 개 통신회사를 통해 보급될 에정이며, 연말까지 100만 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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