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상파DMB 고화질 시대 개막

2013.11.26 오전 12:17
손안의 TV로 불리는 지상파DMB 서비스도 고화질 시대가 열렸습니다.

지상파DMB 특별위원회는 지난 8월 YTN DMB를 시작으로 SBS와 KBS 등 지상파 방송사들도 고화질 DMB 송출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DMB 특위는 '화질개선 신호'를 LTE와 와이파이 등 통신망에 실어보내는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고화질 DMB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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