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통 3사 알뜰폰 시장점유율 50% 이내로 제한

2014.06.25 오후 06:02
정부가 대기업이 소유한 이동통신 3사의 알뜰폰 시장 점유율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알뜰폰 시장 활성화 방안을 내놨습니다.

미래부는 우선 이미 알뜰폰 시장에 진출한 SK텔링크와 사업을 준비 중인 KT와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 자회사의 시장점유율을 50%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미래부는 또 이통 3사에 대해 중소 알뜰폰 사업자가 요구할 경우 단말기와 유심을 구매·대행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알뜰폰 사업자가 이동통신 망 제공 사업자에게 지급하는 이용대가도 내리기로 해 주요 알뜰폰 사업자는 다음달 중으로 기존 이통사보다 최대 50% 저렴한 3G와 LTE 정액상품 40여종을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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