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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맛집 삼계탕서 '황갈색' 덩어리가"...식당 대응에도 분통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1.05 오후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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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의 한 유명 삼계탕집에서 닭 내장을 제대로 손질하지 않아 음식에서 닭 먹이 찌꺼기가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4일 제보자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천 송도의 유명 삼계탕집에서 닭똥을 먹었다"고 호소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말 해당 식당을 찾았다가 "삼계탕 속 닭똥집을 한 입 베어먹는 순간 똥 냄새와 똥 맛을 느껴 토할 뻔하고 당황했다"고 밝혔습니다.

직원은 닭의 변 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았음을 인정했지만, 별다른 문제의식 없이 대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A씨는 삼계탕에서 건진 닭똥집의 일부를 사진으로 공유했는데 닭똥집 내부는 황갈색 덩어리 내용물이 가득 차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A씨는 사장의 직접 사과를 요구했으나, 이후에도 주방장으로부터 "직원인 저희도 사장과 연락 안 된다'는 어처구니없는 답변만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A씨는 "닭을 한 번에 여러 마리 삶아 5분 안에 손님에게 나오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손님들은 닭똥 육수를 드신 셈이다. 모두 조심해라. 저는 충격받아서 앞으로 닭은 못 먹을 것 같다. 입 안을 아무리 양치해도 찝찝함이 계속 남는다"며 위생 관리 전반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해당 사연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식품위생법 위반 아니냐 식약처에 신고해라", "트라우마 생기겠다"며 A씨에 공감하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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